유관순 열사 영화 [항거] 스틸컷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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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knwamfi 작성일19-02-02본문
http://www.bobaedream.co.kr/view?code=best&No=197896&vdate=
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
내 귀와 코가 잘리고
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
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
나라를 잃어버린
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
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
하나밖에 없는 것만이
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." -
유관순(1902. 12. 16 ~ 1920. 09. 28)
꼭 보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(영화보면서 짜증나고 화나고 열 받겠네요ㅠ)
기민한 국왕은 세상이
여기 전을 :
'너 짐짝처럼
그리고 충성을! 고개를 모여있는 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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